모든 회사가 이런걸까.. 완성도 안된걸 팔아서는 기한 내에 지키지도 못할 요청사항까지 다 수락... 모든 요구사항 다 들어준다는 말도 안되는 요청사항을 수락해서 패키지개발에 업체 커스터마이징 개발건까지.. 왜 회사가 일을 이런식으로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. 중견기업이 된것도 참 신기한 일이다. 돈 벌 수 있는일이면 일단 지르고 보는건가.. 답은 진짜 퇴사밖에 없는거 같다. 이런식이면 나도 창업하겠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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